프뤼나움 지역은 전투력이 60만~150만인거로 압니다.
물론 시간과 돈을 어느정도 투자하면 150까진 아니여도 레이드 바로 전 던전인 수도행 열차 투력컷인 100까진 올릴수 있죠.
문제는 투력이아닌 난이도입니다.
프뤼나움 첫던전에서조차 사실상 권장되는 투력은 적어도 200만이상이라고 봅니다. 투력 200만을 찍으려면, 어지간한 투자론 힘들죠.
심지어 레이드는 400~500만이상 엔드스펙유저들조차 특정 직업이 아니면 걸러지는 곳 입니다.
전지역인 마스터로드에선 일반/헬로 난이도를 구별하여, 보상은 매우적은대신 스토리라도 볼수있게끔 해두었습니다.
프뤼나움지역 역시 보상은 많이 줄이되, 100~200투력의 유저들도 스토리는 볼 수 있게 패치해줬으면 좋겟습니다.
혹한의 땅: 60만 그대로
옛 마을 터: 70만
혼의 안식처: 80만
수도행 열차: 80만
야성에 잠식된 백귀의 성: 100만(부활석 제한x, 4인제한, 레이드 악세서리 드랍x,게이지 상승x,)
비원의 제단: 100만 (부활석제한x, 4인제한, 무기 악세 드랍x, 게이지 상승x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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